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후생기, 발자크, 반품율 세 개 역시 추천 동의합니다....(저랑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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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을 성인층에게 가장 거부감이들 작품추천으로 봤다.... ㄷㄷ
발자크,잃어버린이름,어딘가의이계인,영원으로가는문 4 작품이 선작에 들어있군요.
좋은 작품 추천 감사드려요. 요즘 읽을 작품이 없어서 고민이였거든요. 어서 읽으로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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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일본쪽의 코드가 있거나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가많네요. 제가 읽은 작품중에서는 후생기가 제일 성인층에 맞지않을까싶습니다.
메이드일기는 성인들이 즐겨읽을 만 한데 여주 싫어하시는 분은-_; 좀 그럴지도? 근데 재밌어요 메이드일기~ 리스ㅠㅠㅠㅠ
어딘가의이계인.. 일본체가 너무 짜증나서 초반 보다가 지웠는데.. 일본인이 넘어간 줄 알았다는.
카이첼님의 잃어버린 이름과 가글님의 후생기는 제 선작 목록에도 있군요. 그리고 루나레나님이 말씀하신 일본쪽 코드 이야기에는 동감합니다. (물론, 잃어버린 이름과 후생기는 일본쪽 코드와는 관련 없습니다) 위의 글목록 가운데 일부는 문피아에서가 아니라 OOO넷이나 OOOO킥스에서 접했다면 평가가 달라질 글이 좀 있네요. 아무래도 일본쪽 코드는 그동네에서 잘 먹히니까...
작품들을 보고 반어법인가 싶었는데, 후생기가 포함된 걸 보면 반어법이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발자크가 일본쪽 코드라니 -,.-;; 비정하고 현실적인 게 마음에 닿았는데 일본 어투도 안나오고.. 읽기는 하셨나
이 중에 5개나 선작이 있네요. 다들 좋은 작품입니다^_^
다 읽어 보지도 않고.. 발자크가 어디서 일본어 코드라는건지...
'일본 코드'가 언급된 루나레나님과 Monet님 그리고 제 리플 가운데 어디에도 발자크 트릴로지에 '일본 코드'가 있다는 언급은 찾을 수 없습니다만... 누구에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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