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달려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달리러 갓지만 연재주기가 좋지가 않아 달리지 못했~~~~
항상 뒤꿈치 들고 담장을 넘겨보던 자세로 살피던 정규연재에 두 번째로 제 글이 등장하는 순간이네요.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쪽지로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강물님! 연재주기가 좋지는 않지만, 편수당 글자수는 보셨나요? 한 권을 넘긴지 몇 편 되었습니다. 그러니..^^;; 좋은 기분 안고 집에 가렵니다. 쎄옴한테 오늘은 팁도 조금 줘야겠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캬~ 이 작품... 저도 강력추천합니다. 보통의 글들이 평균 3천자 정도인데 반해 한편당 글자수가 7천자는 거뜬이 넘어가 그저 보기만 해도 뿌듯~ 게다가 글솜씨는 어찌 그리도 좋은지 기가 막히더군요. 암튼, 초 초 초 강추! ^^
연재된게 너무 적어요ㅠㅠ 좀더 쌓이면 봐야겠어요
찬성: 
반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