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름을 거절했군요 ! 부름 이였던것 같은데 고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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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거절할만 하지요. 산실령에겐 화나는 일인지 모르지만, 인간으로서는 주름은 거부하고 싶을 거예요.ㅎㅎ
재밌게 봤으니? 완결된건가여?
바로 세네칸 아래에 산노 추천글이 있는데 또 올라오니 거부감이 드네요. 이렇게 연속으로 추천이 올라올 때면 조작의심까지 되는 심정이니. 저도 산노 재밌게 읽고 있지만 추천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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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추천하셨어도 좋았을텐데 ^^~;
산노 재밌죠~ ㅎㅎ; 저도 강추!
헐... 조..조작이라니요... -_-... 그럴 일은 절대 없습니다... ;ㅁ;...
그래도 그만큼 잼있으니 자꾸 추천이 올라오는 거겠죠~!~!~! ^ . ^
아마 아래추천글 제목에 산노라는게 안나와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클릭해서 제목을 확인하지 않아서 추천하신 듯. 만약 추천글이나 홍보글에 작품제목을 적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다면 이런일은 없을듯합니다.
가서 보니 성하유혼이라는 소설 작가분이 추천하신 듯 한데.. 그것 때문이 아닐까요 'ㅅ'
흠 밑에 있었군하.....
진짜.. 양 쌓일때까지 묵혀둘라고했는데 계속 추천들 하셔서 .. 못참겠네요 지금 달립니다
추천글에 대해 너무 민감하신듯.. 정말 좋으면 다른분의 추천이 있어도 추천할 수 있는것 아닐까요? 작가입장에서는 상당히 기운나는 일일텐데..
제가 아는 어떤 소설은 한동안 한페이지당 3개씩 추천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작가님께서 거기에 고무되셔서 출판사랑 약속한 분량을 넘기고 연재해주기까지 하셨죠.
추천글이 있으면 추천을 하면 안되는거였군요
양이 넘적다...ㅡ.ㅡ;;; 전 최소30편까지는 묵혀두고 읽는편이라 16편으로 읽을려니 ..... 30편까지 기다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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