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 남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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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탕 좀 본다고 그렇게 흥분 될 것 같지는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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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미칠 듯한 조회수는.....
메프로스님 위험해요.
비선 1편 봤는데.. 재미있네요. 추천드려요.
이글 양쪽에 조회수를 합쳐도 이조회수가 되지못하는 상황은 무엇이란 말이더냐???
Daniel Powter - Bad Day 이 노래 들으면서 보고 있는데, 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절로 흥이 나네요. 요 노래도 추천드려요.
이 폭발적인 조회수는?
쯧쯧..남자들이란.........결국 이런 거라니까... 크허험. (정작 본인도 남자다)
이런! 유마 신간 업데이트만큼이나 달아오른 장내라니!
크, 클릭하고 말았다. [...]
이것은[,....]
...역시 여탕이란 단어의 힘은...
마력의 단어에 끌리고 말았다...
ㅎㅎㅎ 저도 제목에 낚였는데 가서 읽어보니 재미있는 글이더군요 선작 해놓긴 했습니다만 연재주기가 좀 마음에 -_-;;;;
저 말을 너무 믿으시면 안되고 한 50%만 믿고 보세요 글은 재미있더군요
천지군림 쓰신 상평님 글이신데...
아 문피아에 남자분들이 최소 600이 넘는다는 것을 증명하시는군요...근데 2번 클릭하신 분은 없죠?..ㅎㅎㅎㅎㅎㅎ
젠장...크흑
아 젠장.. 결국은 '여탕'이라는 단어 하에 눌러버리고 만 까마귀 입니다 (..) 이 미칠듯한 조회수 670에 코멘은 이것까지 20개군요.. 650명들은.. 속으로.. 빨리가서 보자! 이거는 더 읽을 필요없다! 하실듯 하네요 크크.. 그러면서(가려고 준비중인 까마귀..)
이로써 문피아의 회원의 태반이 남성이란게 증명되고 말았다 (..)
여탕이란 말에 당장 ㄷㄷㄷㄷㄷ ;;
현재 조회수 800 임박!!
ㅋㅋ 여탕의 마력이란 별것업는데 왠지 궁금해지는 뭐 문제는 여~탕이란거 맛잇나요? 국물이 끝내줘요? ㅡㅡ^?
여탕 좀 본다고 그렇게 흥분 될 것 같지는 않은 1人 (...)
나두 결국 남자임을 확인한 순간. ㅋ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 몬소린지.. ㅋ
9명만더보면 조회수900이네.. 여탕의 마력이란... 여탕의 마력 새삼느꼇다는..
결국 900을 채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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