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강추합니다.
골수 음악팬이 회귀해서 자신이 (아마도 평행차원의) 가수가 되는 이야기인데 스토리전개의 흡입력이 장난아니예요.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작품중에 가장 뛰어난 수작 중 하나.
연예계의 제왕도 꽤 괜찮은 작품. 56편까지 나와있지만, 읽다보면 얼마안되는 양이라고 느낄정도의 재미는 있어요.
축구소설로 필드 강추. 그렇게 드라마틱하지는 않은데 읽다보면 눈길이 자꾸 가요.
축구의 품격도 고려할 만하구요.
경제물로 다시사는 인생, golden blackhole 모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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