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저도 초반부.. 주인공의 병원 습격사건.. 이장면에서
많이 고민했었지요.. 댓글에 다신 분들도 그것을 지적하시고.. gg 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저도 흔들리다가.. 계속 읽었고.. 이야기가 어느 정도 흐르자 초반부의 아쉬움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계속되는 긴장감.. 중반 이후 댓글에선 다들 [ 한편의 영화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호러게임속에 들어간것 같다.] 라는 응원들이 많습니다.
단.. 몰아서 보세요~ 한편의 영화 같습니다. ㅎㅎ~
단편씩 보니... 감질맛만... ㅠ.ㅠ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