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은하와 정욱은, 인사를 위해 만났던 부모님을 통해 은하는 어릴 적 헤어졌던 배다른 여동생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 충격에 은하는 백혈병에 걸려 투병하게 된다. 여동생이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골수를 기증하게 된 정욱은 눈물을 머금고 미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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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음...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처음 문피아를 이용하며 접했던 작품. 작가님이 그동안 다른 글을 쓰신걸로 아는데 반가운 맘에 다녀와보니 역시나... 예전 제 댓글도 감회가 새롭군요. 파사국추영님, 다시 연재해 주시길..ㅎㅎ
파사국추영님을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어요..^^
추천글이좋아서 바로선작추가했습니다만.. 약 19화정도 쓰시고 1년전 무기한 휴재하셨네요.. 참고하시길..
작가님을 독촉해서 다시금 봉인을 풀려구요..^^
추천감사합니닿ㅎ 정말 압박이 느껴지네요 ㅠㅠ 연중은 둘째치고 오탈자가 많은 글이라 부끄럽습니다 ㅠㅠ
좋은 글이니까 이렇게 추천이 들어오는 거겠죠 ㅎㅎ
파사님의 달달한 감성 계속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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