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http://novel.munpia.com/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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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라더니! 좋은 작품은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알려 지는군요!!!
전개가 느리므로 뭐라 평가하긴 아직 이르지만 기대를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음... 또 추천을 받게 되었군요.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추강!
억지스럽지 않으면서도 참신하고 긴문단을 즐겨씀에도 지루하지 않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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