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은하영웅전설과 비슷하다는 말때문에 작가님이 힘들어하셨던 기억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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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란 완벽하게 새로운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은 신만이 할 수 있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는 것은 작가에게 엄청난 어려움과 독자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글을 읽는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은하영웅전설과 비슷한 설정이지만, 그것이 부정적인 의미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은영전은 sf 장르고, 이카로스의 하늘은 판타지로...엄청난 장르의 차이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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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천이 늘어나고 있네요~ 저도 추천합니다 ^^
허, 이거 오늘만 해도 세 번 추천 됐네.
우와 진짜 추천 폭발이네요. 연참대전 끝나면 보러가야 하겠다는!!!+_+
추천 강화!!꽝ㅋㅋ
추천강화~~~~~~~퐈이아~!!!!
아 은영전이 은하영웅전설이었군요 이제 알았네요; 전 은영전 은영전 하시길래들 두샤님 예전 작품인 줄 알았..ㄷㄷ
하급 공간 이동 (포탈) 마법진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4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42</a>
장르차이가 있더라도. 등장인물 성격까지 은하영웅전설과 판박이라. 새로운 소설을 읽는게 아니라 은하영웅전설 속편을 읽는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은하영웅전설이 sf 판타지인데... 장르가 틀리다는 댓글을 다신분도 .... 추천해서 읽어본 느낀점은 문피아에 은하영웅전설을 쓴 작가분이 있었다면 과연 어떻게 생각하실지...
저도 은하영웅전설 같던데
저도 은하영웅정설 읽었는데 딱히 이카로스의 하늘이 생각나지는 않던데요? ㅠㅠ 어차피 본인들 느낌일 테니 딱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작가님이 이런 댓글보고 상처를 받으셔서요. 열심히 쓴 글인데 은영전이랑 판박이라 하시면 얼마나 허탈하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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