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첫 비평글을 올리고 난 뒤 몇몇 분들에게 쪽지 아닌 쪽지를 받았습니다.
대부분이 말로는 자신의 글의 발전을 위한 따끔한 소리를 원하는 듯 굴었지만
실제로는 그냥 좋은 소리를 듣기를 바라고 단순히 인정만 바라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를 않고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게 되더군요.
이런 이들에겐 그다지 이야기를 할 가치가 없지요.
위 이야기와는 절대적인 별개로!
아름다운 이방인은! 우연찮게 볼 기회가 생겨서 작가님이 오픈해주셨는데 챕터 1~3 까지가 어디로 갔는지 증발해버려 볼 수 없더군요. 갑갑해 죽는 와중에 이 같은 추천글을 보니 더 흥미가 생기네요. 더마냐님 다시 제대로 오픈해주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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