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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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는데 저도 추천
우왕!! 전 보고있는데 훌쩍... 대단하더군요. 골베에 오를거라는 확신이 드는 물건입니다. 무협을 싫어하는데도 느껴지는 엄청난 몰입도란.. 추천강화 +3입니다!
흠 1인칭 주인공시점으로 저는 보다가 중간에 그만뒀습니다. 제 입맛에 안맞더라고요
저두 추천 강화+16
추천 강화합니다. 시작해서 끝까지 바로 달렸습니다.
추천글을 보자마자 미치듯이 보고싶어요!
잘 보고 왔습니다~고마워요^^*
완전 최고!! 추천글 보자마자 읽고 싶어지더니 다 보고 왔습니다~ 강추입니다!!
어후. 추천글을 처음 받아봐서 당혹스럽네요. iopzx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뛰어난 작품은 아니지만 추천글을 받았다는 것에 힘이 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 크레파스) 크레파스님. 만박자는 1인칭 시점이 아닙니다. 초반 1-5편까지는 주인공이 기억하는 시점부터 시작하기 위해서 1인칭과 3인칭이 혼동되어 사용하긴 했지만,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인 6편부터는 3인칭만을 사용합니다. 여튼 이런 작품에 관심들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크리에 바로 ㄱㄱㄱ
조회수가 2~3배가량 증가했군요. 욱이님 축하드립니다~ 뭐 조회수가 2~3만은 되야할 소설이니 뭐 그렇다 치더라도.. 그나저나 이 근성없는 독자분들은 재미없는 1~3편정도 보시다가 이탈하시는 분이 많으신것 같다는... ㅠㅠ
영원으로 가는 문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말씀에 혹해서 지금 달려가렵니다. 기대 두근 세근 'ㅁ'
폭탄/보다 안보면 근성없는 독자인가요 ? 취향이 틀리고 아니다 싶음 안보는거지 꼭 봐야한다는식의 말투는 거슬리네요 추천보고 댓글보로왔다 순간 작품까지 보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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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님 근성없는 독자라는 발언은 좀 성급하셨던 것 같습니다. ^^ 죄송하지만 이 많은 작품들의 범람속에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다 읽어보고 찍기란 거의 불가능. 물론 시간을 들이면 가능하겠지만요. 그래서 보통 첫 1~5편 정도 보고 감을 잡지 않으시나요? 읽어보고 아니다 싶고, 취향에 안 맞으면 못 보는거지요. 그걸 다 싸잡아 근성없는 독자라고 하시니 보기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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