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희 집과 같다는...... 우풍도 장난아닌...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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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고 이런 감사한 추천을! 포탈 넣어드립니다. 입던은 점프가 개념♬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2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24</a>
죄송하게도.. 제가.. 일반인인지라.. 포탈을 열줄 모른답니다 ;ㅅ; 휴.. 난방비가 한번 때기 시작하면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장판으로 떄우죠 ㅠㅠ;
음;;? 전기장판 두세개 돌아가면 전기세 장난아닌데; 차라리 난방피우는게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1人
전기장판 하나만 때긴 하는데..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퇴근해서 잠깐 켜놓고 자기전에 끄고 자고 하니 .. 한달에 전기요금 3만원 정도 납부 하니까용 ;ㅅ;
도시가스라면 난방비가 얼마 안들지만 기름 보일러라면.. 겨울 연료비는 몇십만원씩...정말 장난아니죠. 그래서 필요할때 전기 장판을 이용하는 집 많아요. 훨씬 싸거든요. 대체적으로 기름 보일러 설치된 집이 더 가난한데도 더 많은 연료비 부담을 해야한다는 불합리한 구조..-_-;;
대화의 주제는 난방비로...
연료비에 울컥해서 적다보니.. 정작 추천에 대한 답글이 아니네요. 죄송..^^;;
ㅋㅋ 추천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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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때우면 일반가정집 기름한달에 3-40만원훌쩍일껄요... 내주위에보니... 요즘은 기름값아낀다고 동네에 거실은 판넬까는분들 많더라구요... 판넬이 장판보단 전기세 훨적게 나온다나..ㅡ.ㅡ;;
역시나 다들 같군요 저희도 전기 장판으로 때운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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