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에서 외국 소설 추천이라니.... 그리고 노예구는 소설 설정이 공상 판타지 계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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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이고 일본 소설이다 보니 가학행위나 몹쓸 짓 당하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런 이야기를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들은 아예 보시지 않기를 권합니다.
이계물도 환생물도 게임물도 판타지 소설이고, 판타지 소설은 죄다 공상 소설이죠. 공상 판타지 범위 안에 들긴 할 건데, 그건 너무 범위가 넓죠. 뭔가 더 범위를 좁혀서 듣는 사람이 쉽게 연상 해 낼 수 있는 범위를 찾다 보니 ...더 적당한 분류가 생각나지 않네요.
그런데, 여기서 외국 소설 - 예를 들면 반지의 제왕을 추천하면 안되는 규칙이 있었나요? 저는 외국소설이라도 이 사이트에 연재 중이면 추천해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오 이런거 대박좋아하는데 지금 읽어보러 갑니다
이거 의외로 괜찮습니다. 액자식 구성이 낯선 분들에게는 좀 답답할수도 있습니다. 주인공 시점이 자주 바뀌어서..
외국소설의 문제가 아니라... 19금에 가학성소설이라... 여기 어린 10대들도 제법 되는걸로 아는데... 뭐.. 걔네들이 저보다 알거 더 잘 알고.. 그렇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이 많으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탐탁치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소설도 들어오는군요. 만화책으로 보고 있는데 일본에서 6권까지 나왔습니다. 찾아보니 한국에선 레진에서 연재되고 있네요.
왕 게임도 있던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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