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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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없는 먼 치킨의 냄새가 나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바퀴벌레, 파리, 각종 벌레들... 그래서 일명 파브르라면.....ㅡ_ㅡ 그게 넝심식품.....인데....
추천 강화 합니다 ^^
하악 당장 달려가서 봐야겠군요. 우후후후후 이제 사실적 환타지의 세계가 도래하는가~ 으하하하하 기쁨에 겨워 저의 또다른 이면이 들어나는군요. ㅋ
.................... 저랑은 좀 안 맞네요.
한번 봐야겠군요
정말 재미있게 본거입니다. 다만 다른 곳에서 봤서 그렇죠. 이글 다음편 나올길 진짜 많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차지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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