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발상이 재미있네요. 말아먹고 복구하려고 하는 분투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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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씨, 저 타이틀 내가 만든 거 아님 ㅇㅅㅇ)/~
음. 듣기만 해도 주인공 성격이 경솔하고 짜증만빵인 무개념 초딩같아서 훑어보는 것 조차 꺼려지는군요. 왜 남의 걸 들어가 놓고 그 지경으로 만드는 건지.. 주위에서 쉽게 보는 얼간이들 이야기 같아서 거부감만 듭니다.
갑자기 선작수가 뛰어서 이상했는데 이런 추천글이!! 정말 감사합니다!! 게으름 좀 부리려고 했는데 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총총 글쓰러...) 뱀다리 - 저 타이틀의 저작권은 격초님에게 있습니다. 현재 하단타이틀이기도 하지요.
헐, 그, 그러면 저는 저작권 위반 (삐용삐용)
하아암님 말이 너무 경솔하시네요.
하아암님께 아픈 추억이 있나부죠... 건들지 맙시다. 마음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사실 이런 건 악의없이 할 수 있는 건데도 말이죠. 렙업 좀 하겠다고 사냥하다 컨트롤 미숙으로 사망이라든가....
추천강화 +1 녹.그 언넝 달려가서 보십시오
아픈 추억.. 오랜만에 던파 들어갔더니 비밀번호 시도 횟수가 4백여 회라고 보안 경고가 뜨던 그런 걸 말하는 건가요 ㅇㅅㅇ
ㅎㅎ 전 올만에 들어간게임에 장비랑 돈이 하나도 없어진적도 알고보니 동생이 팔어먹었다는...^^;;
아픈추억... 오랜만에 들어간 게임캐릭 해킹당해 있다는 소식?
가상현실은 아닌가 보네요... 설마 캡슐 들어갔다고 바로 접속되는 것은 아닐테니... 요즘 가현 겜소설 대부분이 홍체등 인식과정으로 들어가는것이 기본인지라...
1.짜장은 꼽빼기러 라는 패스워드가 있는 가상현실 게임이랍니다...-- 2.산노님도 진아님 못지 않는 포스를 가지셨던 걸로 기억됩니다...-- 3추천에는 연참과 매일 연재로 보답하려는 시두둥님의 마음의 준비가 보이는 것 같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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