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처음으로 본것이 아이리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유치하다는 느낌이 든달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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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웃으면서 읽었어요 개그코드가 저랑 맞더라고요.
1부는 읽기 힘들었죠; 2부가 재미있었는데 ..
지금은 중고등학생 이시겠군요. 그런데, 아이리스 안 읽은 사람이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 굉장히 유명했었는데, 과거에는.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판타지 입문' 이라고 까지 불렸던...
그걸 첨에읽으면 재밌습니다. 혹은 좀 유치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몇년묵혀둿다가 새로 여러번읽어보면 아 무개념은 아니구나 나름대로 스타일이구나,, 라고 느껴지면서 새롭습니다. 그리고 또 몇년후에읽어보면 ,,,읽기귀찮음 ㅇㅇ
아이리스가 판타지입문서라.... 난 로도스도전기를첨읽었는데..^^;; 무협은 영웅문왠지 내가 늙어보이는듯한....
판타지입문은 드래곤라자로 읽곤 나중에 아이리스를 읽었는데 아이리스를 읽은후 그당시엔 재밌었지만 지금생각하면 양판소입문..; 그저 웃기기만한걸 봤으니..
흠 과연 아이리스를 그저 양판소라고 취급할수있을까요?
2부는 저랑좀 안맞았음...
전 1,2부 다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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