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약먹은 인삼님의 스펙터가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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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인가... 그 소설일겁니다. 모종의 이유로 카테고리를 삭제했습니다.
모종의 이유;;? 그게 멀가여
지인에게 지금 출판중인 포이온에 대하여 악평(?)을 받고 포이온에 열중하려고 지웠죠..ㅠㅠ 안타까움..
살인게임 추천강화! ps.아싸루비//소설글을 추천하실거면 추천만 하세요. 끼워팔기처럼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글쓰지 마세요. '살인게임'추천글이 아니라 문피아 연재작 찾아달라는 글로 변색되가잖아요...
포이온에 대한 악평이 아니라... 모르는 분께, 연재할 시간이 있으면 포이온을 써라였던가? 대강 두 개 동시에 쓰지 말고 하나에 집중하라는 말을 들어서 ㅋㅋ.. 뭐, 맞는 말인 듯.. ㅋㅋ 그래도 아쉬움 ㅠㅠ.. 포이온 완결나면 돌아오시겠지?ㄷㄷ;;
아싸 루비님이 찾고 계신 소설이 아마 더 로드 인거 같네요. 악마와 계약하고 과거로 돌아가서 시작하는거죠..
더 로드는 아닌듯.. 그 친구 꼽사리로 과거로 간 그 게임 소설 같은데요? 무슨 물건때문에 손에 문신 새겨진.. 그거 아닌가요? 제목은 잘..
성륜 ㅋ 스펙터 재미있었는데.. 출판되려나 햇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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