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4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48 </a> 이거 진짜 재미있습니다 안보신분 한번 보세요 추천강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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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FUNG님과 Z카이님께. 추천해 주시고 또 강화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ㅡ^*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은혜 갚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디 아프신데 없이 항상 건강하시길 빌고요, 오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ㅡ^* 추천글과 강화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 백. -
아마추어..작가님 맞나요?;; 도대체...이정도수작을 추천으로 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김용님의 무협작품이후..눈으로 보면서 마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묘사는 할말이 없네요... 물론 군데군데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황제라는 캐릭터를 이정도 까지..웅장하고 장엄하게 묘사할 수 있다는 것은...소름이 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추천강화할 맛 나는 작품이네요!! 추천강화+2
새 글이 떴네요. 추천 글 자주 적어야겠습니다. 하하 농담이니 부담가지지 마시고요,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글 잘 부탁합니다.
정말재미있습니다. 추천강화 + 3
프롤로그랑 1편 보고 접었습니다.. 비극은 싫거든요..
프롤로그가 낚시라면.. 사족인듯.. 차라리 프롤로그가 없는 편이 나을 듯 싶어요..
추천강화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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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롤로그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미래의 중요한 한 장면으로 시작한 다음 과거로 돌아가서 시작하는 것은 문학이나 영화에서 종종 쓰이는 방식이지 낚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전 그 프롤로그의 한 장면이 끝일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겠죠.
추천강화 +5 ㅋㅋㅋ
작가님께서 미래는 바뀔수 있다는 의미심상한 말씀을 하셨지요 전 프롤로그는 안보는 타입이라 잘 몰랐지만 절대적 비극은 없을거라는 짐작을 해봅니다
추천강화+6 프롤로그 보고 첨에 망설였지만, 작가님이 반전이 있다고 하셨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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