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왜 게임소설은 주인공이 왕따인 경우가 많은 걸까
찬성: 0 | 반대: 0
나나야님// 그러게요~ 왕따로 안나오는 사람도 어찌보면 외톨이 =_=..
게임소설에 왕따가 많은게 아니라 대부분의 이고깽을 포함한 판타지 퓨전물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리얼리티의 주인공의 경우 전작의 위버나, 전전작의 희망찬의 은결같이 그저 찌질대는 일반적인 왕따의 개념을 붙이기는 그렇군요. 글 실력이 부족해 이걸 딱 뭐라고 짚기는 하질 못하는게 서러울 뿐입니다. 어쨌거나 추천 강화 + 1
성민은 주변으로부터 '따'를 당하는 입장이고, 은결은 지가 세상을 '따'시키는 분위기죠.
요즘 케이블 티비에 따에대한 극복과 자립 방향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송이 나오더군요. 계인형님 나오시고 용자라니 인가 따이신분들 계시면 한번 응모해보세요. 2분밖에 안되지만 하고나서 밝아지던데
현실에서 스스로 바쁜사람이 가상현실을 즐길시간이 있을까요? 부자가 로또나 하러 다니겠습니까? 다 그런식으로 조화아닌 조화를 이루는것이겠지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