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번에 달리게 할만큼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추천강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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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이 되는 소설이죠. 추천강화+2 ^^
추강+3!!!
추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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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가 아닌 글로디아네요 ㅎ
흐음.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로소이다 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된건가요?
추천강화 +5
추천 강화 +6 !!
내가 유래이로소이다~~~~! ^8^;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츠메소세키의 소설일걸요.
러드야드 키플링의 소설 <The Man who Would King>이 <나는 왕이로소이다>로 번역되었었고요. 홍사용의 시 <나는 왕이로소이다>도 있군요.
정말 읽어보시면 후회 하지 않으실 그런 작품입니다!!!
정말 읽다보면 영화를 보는듯 몰입이 잘 되는 작품이죠 아직까지 황제가 주인공이나 정말 그 제국들의 실질적인 주인들의 두뇌싸움은 ... 하아 .. 매력적입니다. 황태자의 비중이 작아 아쉬운점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연재를 기다리는 제 선호작중 하나라죠ㅎ 하지만 연재주기도 길어지고 현재 진행이 조금 느려진 관계로 조금씩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기분이 들어 아쉽습니다
갑자기 떡하니 웬 괴물(?)이 나타나는 바람에...전 몰입도가 깨지더군요 ㅠㅠ 그전까지는 너무 재미있죠! 추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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