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무한의 강화사 작가분은 판타지 세계에서 게임처럼 능력이 올라가는 세계관을 그려보고 싶어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 작품인 로이스전기나 카니안에서 적용을 하셧는데,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고 판단하셨는지,
로이스 전기를 접으시고 아예 게임에서 넘어간다는 컨셉으로 무한의강화사 연재를 시작하신걸루 알고 있어요.
소설이라는 것 자체가 상상의 날개를 펼치기 위한 장르이니 만큼, 비난이나 조소와 같은 댓글 보다는, 글한번 읽어보시구 느낀 감상을 조언이나 제안, 비평같은 형태로 하여 댓글 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작가거나, 특출나게 이 작가님을 좋아하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추천글 쓰신분이 좋은 의도에서 추천 해주셨는데, 단지 기초적인 설정때문에 작가님이나 추천하신분이나 않좋은 소리 들으시는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필력 떨어지는 분도 아니라 생각하구, 전작들도 골베에서 상당순위에 오르락내리락하시던 분이기 때문에(여러 사람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이야기죠),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 취향이 안맞으시면 어쩔수 없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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