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만 보고 내 선작의 발키리아를 바라보았다.. 덧 주인공은 남자 ㅎㅎ 초반부가 좋았는데 조금 달라져서 선작만 해놓았는데 다시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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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절묘한 추천이라고 생각했는데 위에 있는 공지에 묻힐듯 ㅜㅜ
소제목 빈센트가 쓰러지지않아에서 뿜고 선작먼저 해놓앗습니다;
요새 빈센트가 안나와서 실망하고있는 독자一人..
절묘한 추천이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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