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쳤습니다!
[뭔가 뿌듯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대마법이었습니다... 절대 할 일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사심도 절대로 없지요...아니 뭐, 그렇다구요.]
마음이 없는, 아니 마음은 있으나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일심. 18화가 주인공이 일운이 되는 사연을 그렸다면, 19화부터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 될 것이라고 작가님께서 그러셨습니다.[ㅇㅅㅇ;;]
모수모각! 주인공이 이 별호를 어찌 얻을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
[가끔가다가 등장하는 전 작품들의 반가운 이름들을 볼 때면 절로 미소 짓게 되네요. ㅎㅎ]
발걸음 한 번 해주세요! 작가님 기분 좋으시면 연참 하신단 말이지요...흠흠...ㅇㅅㅇ;; [어쩌면 천추무림록도...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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