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담으로 판타지만 편식하는 못된 어린이의 버릇을 고쳐줄 방법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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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훔치는 도둑]을 빠트리셨습니다!
도둑까지 합치면 4완결 1연재가 되지요 하여튼 저도 추천드립니다
추강합니다. 저는 '꿈을 훔치는 도둑'으로 처음 이 작가님의 작품을 접했는데요. 묘하게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ㅎㅎ 추강추강~
으..으아니 내가 꿈을 훔치는 도둑을 빼놓을 줄이야.
저도 꿈을 훔치는 도둑을 가장 먼저 봤지요. 그다음은 이름없는 기억, 베딜리아. 달이 숨쉬는은 연재분 다 봤고 이제 마법사의 보석을 봐야하죠.
헉 새로 연재 하시는구나 얼렁 가야겟군요..
새로 연재하시다니, 빨리 보러가야겠네요.
강추입니다!! 안타깝게도 작가님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필력에 비해서 저평가 받으시는데도, 개의치 않으십니다. 읽다보면 겹치는 세계관이라 조곤조곤 재미있는 면도 있습니다.
이 글 보고 '달이 숨쉬는' 바로 선작했습니다..ㄳ
저도 이거보고 새로 선작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내 선작을 보고 무협을 추천해주려다가.. 그나마 있던 무협들이 다 출간된 관계로 선작에 판타지와 현대물과 퓨전뿐인 것을 보았소. 정력은 현대물을 읽으시오~!
저는 이름없는기억을 선작에서 계속 안지웠더니 Girdap님이 친히 최신작 쪽지까지 날려주셔서 예전에 선작했습죠 껄껄. 5작품 몽땅 추강하고 갑니다.
전 베딜리아때부터 좋아하던 작가님입니다~ 그나저나 쪽지확인을 안하고사는터라 신작 연재하시는지 몰랐네요~ 여튼 다섯작품 전부 추천강화!_!
신작은 아직 안읽어봐서 모르지만 전 4개 작품은 강추!! 개인적으로는 마법사의 보석을 그중에선 제일 좋아합니다.
새 연재!! 오 오 오~~~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마법사의 보석이 제일 좋았어요. 아직도 외전을 기다리고 있다는...
치고박고에 찌든 사람들에게 벙말 추첨하고 싶네요, 이게 치유물이다!
랄까 치유물은 아니지만.....아름다운 이야기죠.
저도 마법사의 밤 강추! 어쩐지 완결은 기억나지 않지만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본지 워낙 오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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