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선작해주신 분이 엄청나게 늘어서 한담에 들어왔습니다.
추천 글을 너무 잘 써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제 글을 소개한다고 해도 이렇게 잘 쓸 자신이 없네요.
'배경이 무성의하면서'라는 지적에 살짝 찔리고
솔립님의 '주인공이 좀 어리숙'에서 다시 한 번 찔립니다.
그만큼 관심을 가져주신 거라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 예로, 회사에서 계약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걸 인지한 상태에서 '투명망토' 있다고 바로 훔쳐보기라니 스포츠선수로 부와 명성을 쌓은 27세 유명인이 그런짓을 하다간 사회적으로 쌓은 명성이......;;
(일단 기록이 남고, 회사의 관계자는 다 알텐데 넘 즉흥적입니다...중고딩도 아닌 것이 남자의 로망 따지다가 회사에 약점 잡혀 사회적으로 변태로 말살당할 행동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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