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1.06.27 15:14
    No. 1

    추장님(박재학) 과 비슷한 필력을 자랑하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개백수대장
    작성일
    11.06.27 15:32
    No. 2

    윽 전 무협으로 넘어가자 마자 탈랐했습니다만...
    추천글을 보니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갈나개비
    작성일
    11.06.27 15:38
    No. 3

    안읽고 비평하긴 싫어서 어제부터 다읽었습니다만.

    전형적인 대리만족용 먼치킨에 오지랖 넓은 하렘물입니다.

    초기부분보다 뒤로 가면서 흥미가 조금 생기지만
    스토리 전개의 개연성이나 소재의 참신성은 글쎄요.
    미국이나 일본쪽에서 약소국의 설움을 이야기하는 스토리는 어디서나왔나요?

    출판목적이시라면 아주 많이 다듬으셔야 할테고
    그래도 한국형판타지(?)에서 어디선가 봤을만한 장면들은..

    수준에 비해 조회수가 과다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xig
    작성일
    11.06.27 17:09
    No. 4

    추천이 심심찮게 올라오길래 봤는데...

    글쎄요...

    치밀함이나 디테일함이 떨어지고,

    뭔가 속도를 일부러 너무 높이신 것 같기도 하고,

    이미 '마검왕'이라는 괜찮은 작품이 있는 상태에서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솔직히 마검왕도 아슬아슬하다고 생각하지만,

    작가님께서 흥미를 적당한 때 돋궈주시고 내용도 어느 정도

    짜임새가 있어서 괜찮게 읽고 있는데...

    이 글은...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별로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1.06.27 17:11
    No. 5

    추천글에 죄다 안좋은 이야기라 선듯 보러 가기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짜루
    작성일
    11.06.27 17:34
    No. 6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에게 따듯한 배려와 관신을 보여주세요
    모두 즐거워 질테니까요...

    댓글란 아래 이렇게 공지 써있네요..
    비평하시는분들 마음은 알겠지만 3자입장에서 바도 기분 나쁠거 같은데
    작가님은 이런 비평 읽고 얼마나 마음 상하겠습니까?

    각자의 취향이 있는 것인데..댓글 다실때 상대방 마음도 조금은 헤아려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1.06.27 18:06
    No. 7

    추천글 쓰시는분은 약소국 설움을 풀어주었으면 좋겠다~ 라는식으로
    앞으로 이런식으로 전개해가라 라는 기대를 갖고 쓴글입니다.
    후.. 지나친 비방은 문피아 정책상 자제 합시다... (빠드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미친인간
    작성일
    11.06.27 18:14
    No. 8

    앞으로 글의 전개내용은 모르지만, 정황상 저의 바램을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좀 미흡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채이서
    작성일
    11.06.27 18:23
    No. 9

    알고 보니 현대에 능력자들이 널려 있었다는 것은 좀 황당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미친인간
    작성일
    11.06.27 18:29
    No. 10

    "기대 하면서를"=>"작가분에게 본인의 바램대로 글의 전개가 진행되기를 부탁하면서" 그리고 저의 주관적인 뜻이라는 글로 적었어야 하는데. 주제넘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고, 말 한마디에 죽을 사람도 살린다는 속담도 좀 고려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v아빠곰v
    작성일
    11.06.27 19:45
    No. 11

    어이쿠~ 무섭네요. 왜 과민하게들 반응하시는지. 본인이 맘에 안드시면 안보시면 될거 같은데. 애써 추천해주시는분 깔아뭉개면서까지 그렇게 말씀들 하셔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거기다 지인드립까지..베스트에 올라온 글이면 많은 사람이 봤다는 것인데. 정말 몇분의 말씀처럼 수준이하의 양판형 소설이라면 베스트에 올라가지는 않을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갈나개비
    작성일
    11.06.27 20:58
    No. 12

    아빠곰님 // 최소한 선호작을 등록해서 읽고 댓글을 쓴 입장에서 보면 비평하는 모든 사람이 잘못된 것이라던가...싫으면 피하라믄 식의 어투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조회수가 많으니 괜찮은 글일 것이다라는 명제가 항상 옳았던 것은 아닙니다.
    무섭다고할만큼 악의적인 댓글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1.06.27 21:08
    No. 13

    아빠곰 / 그게;; 추천글의 내용이 실제 글에 없으니 문제죠..

    전혀 다른 내용.. 저도 댓글 보다가 하도 비평이 많아서 가서 봤는데

    전혀 내용이 다르네요. 위의 내용처럼 마검왕과 거의 비슷한데.

    완전 중2병 걸린 주인공이니 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용비풍운
    작성일
    11.06.27 21:32
    No. 14

    이런 류의 소설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같은 류의 소설이지만 그 안에 있는 내용은 다르지 않겠습니까 또 그런재미로 읽는거구요... 저는 이것저것 다 같이 빌려 보기 때문에 많이 연재됬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흐르는물살
    작성일
    11.06.27 21:47
    No. 15

    쩝 지금 보니 추천하신분께 기분나쁠거같아 지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추천보고 그 리스트 3페이지 짜리의 글중 2페이지를 스트레이트로 조금만 더보면 그런 내용이 나오겠지라는 생각만으로 읽었습니다. 몇시간동안 인내심가지고 읽었는데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라 좀 화가 났었고 그게 글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방천님 제가 글도 제대로 안읽고 말 막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저 글은 스트레스가 확 풀리기를 기대한다는 뜻과 저런 내용으로 가기를 기대한다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첫번째인 그런그런 내용이니 보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보면서 쌓은게 스트레스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티탄
    작성일
    11.06.27 21:48
    No. 16

    이런 추천글에
    일방적으로 비판하는식의 덧글은 눈에 보기 않좋네요..

    아무리 소설이 별로라고해도 각자의 취향뿐일수있는데
    갈나개비님 , xig님, nida님은
    작가님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듯이 비평을하시는데...
    비평이아니라 험담으로까지 보이네요 ㅠㅠ

    저는 재밌게 보고있는 독자인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흐르는물살
    작성일
    11.06.27 22:12
    No. 17

    제가 소설을 크게 비판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제 취향에 맞지는 않았지만요. 오히려 추천글때문에 낚인거 같아서 제가 속이좀 꼬여서 추천하신분께 안좋은 소리가 좀 나왔었죠.
    그리고 저도 추천본 후 읽어보고 댓글 달았고 갈나개비님과 xig님의 댓글은 험담은 커녕 냉정하게 잘 평가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1.06.27 22:15
    No. 18

    추천이 달리면 그에 관한 의견을..난반댈세~ 라구 달수도 있는것인데

    둥글게 둥글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자연의반격
    작성일
    11.06.27 22:16
    No. 19

    개인적인 생각으론 읽어본바 베스트감이 아닌거 같은데 올라가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저는 소재는 나쁘지 않은데 위에 한분이 댓글 단것처럼 주인공 성격이 중2병같아서 보다 그만뒀습니다.. 일단 본 부분 까지는 흥미가 있었는데 못읽겠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볼린저
    작성일
    11.06.27 22:43
    No. 20

    소설이라고 하기엔 미흡한 글인듯..고등학생 습작 수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몽환록
    작성일
    11.06.28 00:21
    No. 21

    댓글 비평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딴지스런 댓글도 없고 안좋은 소리는 무조건 하지마라는 저부터도 정서가 맞지않아 댓글을 대상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누리야
    작성일
    11.06.28 00:25
    No. 22

    위의 분들 비판이 왜 '일방적인 비판'인지 잘 모르겠군요... 비판댓글을 다신분들이 아무 생각도 근거도 이유도 없이 비판한 건 아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06.28 01:44
    No. 23

    아무래도 추천글 바로밑에 다신데다가 거침없이 말씀을 하셔서 그런듯합니다만. 아무래도 추천과 글이 맞지않는다는거니까 추천글 밑에 다는게 맞는듯도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xig
    작성일
    11.06.28 02:13
    No. 24

    대놓고 비교를 해서 확실히 기분이 나쁘실 수 있겠군요.. 또한 제가 '별로'라고 표현함으로써 비판이라기보단 개인평을 추천글에 적어 놓음으로써 쓸데없이 분란를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뭐, 왜 굳이 새 글 안 쓰고 여기에 댓글로 이러느냐고 말한다면 저로선 별로 할 말이 없구요. 솔직히 글을 읽고서 글에 직접 이런 저런 아쉬운 점을 남긴 적도 없으니 확실히 험담으로 보이긴 하군요. 일단 그런 점들에선 확실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약간 감정적이었는데, 추천 내용이나 추천 수에비대 기대했던 그런 내용이 아니어서 그랬고, 실제로 비슷한 작품 정도의 퀄을 기대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그래도 제가 쓴 평을 지우진 않겠습니다. 글을 적는 곳이 적절하지 않았고 표현도 좀 그럴지라도...제 평은 여전히 저러합니다. 작가님이나 추천을 하신 분들이 보시고 상처를 받으셨다면 죄송하지만, 이 추천글이나 다른 추천으로 글을 보게 됐고, 그 글에 대한 제 솔직한 평이니 굳이 남겨놓으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v아빠곰v
    작성일
    11.06.28 04:18
    No. 25

    갈날개비님/비평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취향과 다르다하여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걸 말하고 싶었네요. 조회수가 많다고 좋은 글이 아니듯이. 갈나개비님이 재미 없다고 혹은 취향에 맞지 않다고..나쁜 글은 아니란 말이지요. 무섭다고 할만큼 악의적이지 않다는 부류는 비판을 하신쪽들이고.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쪽은 저와 같이 무섭다라고 느끼시는거 같네요. 어느쪽이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겠죠. 직접 글을 읽어본 이들이 알아서 판단해야 할듯. 하지만 어떤 분의 댓글을 보자니. 비판하는 댓글때문에 글을 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하니. 최소한 작가분의 글이 좋은 글인지 나쁜 글인지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는 자리는 마련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읽어보지도 못한 독자들이 지레짐작으로 포기하게 된다면. 작가에게도. 장르문학 분위기에도.. 여러 취향의 글을 보고 싶어하는 독자에게도..모두 마이너스일듯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06.28 04:38
    No. 26

    제가 보기엔 글에 대한 비평 요청을 한 것이 아니니, 추천글과 본 작품사이에 괴리가 있으니 보시려는 분들은 조심하시라 정도로 댓글이 달렸으면 좋았을텐데, 추천한 작품을 보고 와서 추천을 받아 생각한 것과 너무 차이가 나서 화가 나신 분들이 좀 계신 것 같습니다. 진정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뻘줌대마왕
    작성일
    11.06.28 08:13
    No. 27

    신라면블 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11.06.28 09:09
    No. 28

    이 작품을 비평(비난?)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문피아에서 뭘 원하시는지요?
    창비 수준을 원하신다면 여기서 댓글 다시는 괜한 수고를 하실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 그냥 편하게 보면 됩니다.
    어차피 무협을 포함해서 판타지 소설이란 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로 대리만족을 느끼던, 그냥 웃고 말던, 그러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짜루
    작성일
    11.06.28 09:42
    No. 29

    이 무슨.... 마치 비평하시는 분들
    이런식으로 글쓰려면 쓰지말아라!!!! 완전 이거 아님?
    진짜 심각한분들 많다-0-.... 완전 재미로 읽는 소설에 죽자고 달려드시네. 그렇게 맘에 안드시면 그냥 읽지 마세요
    그리고 문제의 요지는 추천의 내용이 다른것에 대한 비판이지, 글에 대한 비판이 되면 안되지 않나요?
    개념좀 챙깁시다..... 작가님 마음에 상처주는 말 하지 맙시다 진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라이샤
    작성일
    11.06.28 15:55
    No. 30

    음...장르책을 거의 수천권정도 읽은바..!
    이런 먼치킨류의 소설도 좋더군요. 무협, 판타지도 그리고 아주 잘쓰신분들 글도 많이 봤는데요.
    물론 완벽한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취양도 있구요. 이렇게 읽을수 있다는것에 전 퍽 만족합니다. 작가님도 여러 비평보시면서 앞으로 수정이나 편집을 하시겠지요.
    너무 비평이나 비판도 안좋다고 봅니다. 비평하면서 방향과 어떤 지향점을 말해드리는것도 좋을거라고 봅니다.
    여튼 전 잘보고있구요. 추천하신분 말씀대로 어느정도 대리만족을 하기도합니다. 꿈같은 얘기지만 소설이라생각하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soulflow..
    작성일
    11.06.28 17:03
    No. 31

    문피아에서 젤 보기싫은 댓글이 추천글에와서 찬물끼얹는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정 맘에 안들거나 남들이 그 글 보는것도 싫다싶으면 따로 비평란이나 한담카테고리달고 직접글 썼으면 하네요.
    이러다간 홍보글에도 이딴글로 홍보하나요 란 댓글이 달릴까봐 두려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Huginn
    작성일
    11.06.28 22:35
    No. 32

    전 개인적으로는 추천글에 비평을 적는 것을 비난하는 분들을 이해 하지 못하겠군요. 추천글에 그 것을 옹호하는 사람만 적을 권리가 있는 건가요? 물론 좋은게 좋다고 비평을 안 적을 수도 있죠. 하지만 적는다고 해도 이상한게 없는게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미친인간
    작성일
    11.06.29 01:34
    No. 33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는 무식해서 소설의 원칙이니 소설의 요소니 소설의 수준이니 이런 것들은 잘 모릅니다. 열 번(10번째 글)에 적어 올렸듯시, 지금까지 작가님이 쓰신 내용 중에서, 추천 글[위정자뿐만 아니라, 미국(반식민지), 일본(36식민지),중국(상국, 동북공정), 등등~ 인과응보. 약소민족의 설움을 대리만족으로 스트레스가 확 풀리기를~ 기대하면서 추천합니다.] 처럼의 글은 없습니다. 추천 글에 적힌 내용은 앞으로의 전개에서 이런 식으로 글을 써주십사 하는 조로 적은 겁니다. 소위 부탁하는 겁니다. 그리 아시고 너무 작가님 들이나 추천하는 분들의 글을 너무 꼬집어서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따끔한 가르침이나 충고는 얼마든지 하시고, 말 중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답니다. 작가분들이나 독자분들 평지풍파를 일으켜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 태풍의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v아빠곰v
    작성일
    11.06.29 08:17
    No. 34

    케로스님/ 비평은 비평란이 따로 있습니다. 그걸 왜 추천 글 밑에 적으시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추천글 밑에 비평 적어도 된다면 모하러 비평란을 따로 만들까요? 비평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얼마든지 비평란 가서 하시면 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자는 말이지요. 분위기 좋은 식사 자리에서 방귀 뀌면 되겠습니까..그런건 화장실로 가셔야죠. 비평 하고자 한다면 비평란으로 가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11.06.29 14:25
    No. 35

    여하튼 남이 애써 올린 추천글에 굳이 악평 댓글을 달아야 속이 쒸원한 사람들은 무슨 심사인지 ...
    내속 꼬였다라는 걸 자랑하는 게 아니라면, 작품에 대한 비판은 마땅히 비평란에 가서 하는 게 옳겠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