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붉은 고원 추강. 저도 댓글 잘 안 답니다;; 폰으로 읽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해돌이형님 건필하시기를..^-^
야차여우는 전에도 추천글을 읽어 봤는데 별로 땅기지는 않더라구요. 예전엔 아무거나 봤는데 어느새 편식을 하게 되었더라구요.
이도에 만백하고. 다른 추천글을 읽을 때는 별로 땅기지 않았는데, 한 번 읽으러 가봐야겠군요ㅎㅎ
저도 티리온님처럼 여기 문피아에서는 소설을 못 올리겠더라구요. 다른 사이트에 연재한 후 쓰지 않은지도 어언 3, 4년이 넘어가네요. 그저 문피아의 고수님들 필력을 감상하면서 입 떡 벌리고 모니터 앞에 앉아있기만 할 뿐.
모든 작가님들 건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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