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격체 전공~~~~~!!!!! 캐쉬 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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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로 이전한 것인가요? 계속 N만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빨랑 가보아야겠습니다. 직하인님!! 대박나시기를~~~
歆饗!
대박나세요~!! 화이팅~
저도 팍~~팍아아악~~! 진원지기까지 끌어 올립니다. 야압~~!
별로 .. 작가님이 부담스러워 하실듯 안그래도 미안해하시는데...
콧끝이 시큰합니다. 어떡하든 고검환정록이 잘 되길 바라신 것이지요. 이 사람, 저 사람 붙잡고 싶으셨는데 너무 진지하면 작가에게 부담될까봐 에둘러 쓰신 모양입니다. 얼른 달려갑니다. 가겠다고 해놓고도 아직 충전하지 못했습니다. 상차림에 저의 캐쉬도 올려주시길 망극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북큐브 입성 파티를 위해 수상한 바람이 안동으로 부나봅니다. 상향.
첫 타로 댓글을 달았다가 카테고리가 수정이 되어 다시 글을 답니다. 고수가 옆에 붙어 신명을 돋는 태고음이 절로 들려올 것만 같은 훌륭한 고유문이네요. 부디 하늘에서 이 바람에 응을 해주시기만을 마음 속 깊이 응원합니다.
추천강화 +1 결론은 북큐브로 고고싱입니다.
북큐브로 이동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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