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맙습니다.... 추천을.....ㅜㅜ
그리고 배경은.... 지금 총무로 일하고 있는 독서실입니다...
독서실에서 독서실 호러 쓰면 정말 제맛입니다. =_=b
집중이 정말 잘되더군요...ㄷㄷㄷ
그리고 지난 여름에 실제로 공부하던 사람이
교통사고 나서 죽었다더군요....ㄷㄷ;;;
부모님이 와서 짐을 빼간 건 실제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는 3개월 등록한 다음
전화도 안 받고 잠적했다나.....
불길해서 빈 자리로 남겨놨는데
최근들어 학생을 받기 시작했다더군요.
그 자리가 6번 자리입니다.
아침에 텅 빈 독서실에서 혼자 청소하고 있으면
정말 염통이 쫄깃해 지더군요.....
커튼을 벌컥 열었는데 누가 안에서 바라보고 있고....
(알고보니 화장실 있을 때 먼저 들어온 재수생...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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