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작품이 누가 뭐라해도 제 진주라면 자추를 할겁니다.
절대무능 패러다임!
다크 진지 중2물입니다.
작가로서 뽑는 현재 진행분까지의 주요 명대사는
"꿈과 희망에 젖어있는 모든 인생들아. 이제 꿈 깰 시간이다."
"너희같은 조연들이 살아갈 방법은 애초부터 없었던 거야. 너희가, 우리가 자아를 가지고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갈 의미는 애초부터 없었어."
현실의 절망을 신랄하게 표현한 글인 만큼 20대들한테 강하게 어필하는 글이라고 자신!!! 하진 않고 생각합니다.
부디 봐 주시와요...
http://novel.munpia.com/1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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