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제가 읽었던 야구 소설은 플래티넘중에 다이아몬드 라는 소설이 있는데, 완결작이구요.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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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감사합니다.
완전추강 최고입니다
추강 추강
지금은 연중됐지만 다른 동네에... 패배로 부터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환생한 먼치킨 투수가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지만 재미있더군요. 먼치킨이라고 해서 무슨 초능력이나 괴력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투수인 주인공이 100마일 패스트볼을 던지는 매덕스...라고 할 수 있더군요.
다른동네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울수 있다 ... 저도 추천 뻔한 야구이야기보다는 야구외적이나 엠엘비에 대한 지식이 상당한 글입니다. 다만 사정상 연중이라... 그래도 추천.
옆동네 야구매니저 120km 구속의 불펜 투수 이야기
강추!!!!!! 옆동네에서 젤 재밌네요,
미스터 제로 비슷하지만 위에꺼 보다는 낮은 점수를...
옆동네 야구매니저가 지금 미쳐날뛰고계십니다
옆동네가 어디죠?
조아라
실란트로님의 '우리가 1루를 밟을 때까지' 추천합니다. http://novel.munpia.com/17329
추천~ 잔잔한 야구 만화~~~
감사합니다.
야구매니저 참 괜찮죠. 최훈의 클로저 이상용이라는 웹툰에서 설정을 차용한 것만 아니라면 더 좋았을 것이긴 하지만요.
미더라님의 댓글을 보고 클로저 이상용 웹툰을 찾아 보았는데 게임시스템이라는 소재만 빼고 정말 인물설정이나 관계가 비슷하네요.
별로 비슷하다고 생각안합니다. 머리로야구를 한다는 설정이면 저방식으로 나갈수 밖에 없는데 전작 일구일생에서도 저런식의 수싸움을 질긴거 생각하면. 설정차용을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대한민국 판타지소설은 죄다 설정차용한거밖에 없을텐데요
음 최훈이나 야구매니저나 둘다 국내 야구선수들을 모델로 해서 쓰다보니 비슷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눈에는 초반부분... 좀 심각해 질지도 모를 정도로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에야 좀 다르지만요. 태클 거는 사람들이 나올만 하구나~ 할 정도로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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