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황금십자가 추천드립니다. 30년 전쟁때의 유럽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며, 실제 유럽에서 사용되던 검술동작들의 자세하고 박진감 넘치는 묘사와 테르시오 진형, 기병들을 이용한 전략 전술 드워프 포병, 엘프 마법사, 거인, 용 등의 판타지적 요소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작가님이 ARMA라는 르네상스 무술 연구단체에서 독일 장검술을 수련하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소설에 비해 현실적인 검투씬을 감상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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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에서 싸움만 한번 시작하면 주인공은 피터집니다. 여자애가 마약하고 유치원생이 총들고 뛰어다녀요. 기갑마도사 더 루시엘, 자추합니다,
무정지로 추천합니다. 로맨스는 나오지만 10권 전체 분량 전부 싸움, 싸움, 또 싸움.... (무정아, 연애는 언제하니?)
사열 작가님의 몬스터 추천요.... 초반이후 탄력받으면 눈을 감을수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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