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d3884님의 [평범]이요. 이고깽 소설에 대한 비판과 현실적인 고찰이 잘 드러난 숨은 보석이죠. 전 이걸 보고 매우 감명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봐보시길 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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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님의 결혼의조건. 로멘스물인데 문피아에서 호평속에 완결을 지었죠. 이건 드라마로 나왔으면 히트 쳤을 겁니다.
위에 두분 추천 감사합니다~
karlLee님의 파슈파티,팔코네트 야류노님의 블랙맘바 노경찬님의 대사형 취향에 따라 다르갰지만 제경우 엄청나다라고 표현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ㅎ 일단 무료분이라도 읽어봐야겠네요 ㅎ
부여섭 1, 2부요. 3부는 연재중인데 이제 후반부에 진입했어요.
외계 생물체 - 부쑤! 이런글 보이면 항상 추천하는 그분꺼..
레시드 외 아 완결난 소설인데 기억이... 이고깽을 까댄 무서운 필력의 처절한 영웅의 이야기! 제목은 아래분이!!
험험... 혹시 자추도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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