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핏빛세레나데 자추 들어갑니다. 나름 먼치킨급이고 주인공은 이중인격인데 한 쪽이 나름 말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삼아 주인공의 대사 몇마디 뽑자면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이 개자식아." "차라리 듀크뉴켐 포에버가 올해 나온다는 말을 믿겠다." "혹시 요즘 대가리에 뇌수가 2% 부족할 때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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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율님의 Mr.공녀 추천합니다. .....그저 웃다가 배꼽빠질 소설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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