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것 보다....금붕어 흉내라서 뽀대가 안나서입니다(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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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작가님들은 자기들설정이 그런데 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냐고 신경질을 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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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이 아니라 무황지로님께서 보신 자료와 다른거 아닙니까? 독순술로 전음 알아내는 무협까지도 본 적은 있지만, 실제 전음이 어떤지 아는 분이 있을까요?
그냥 상상이니만큼 그 설정은 작가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협은 이렇게 써야지 무협이다! 라는게 없잖아요..ㅎㅎ
아마도 이러거 아닐까요 전음이 입을 벙긋거려야 한다는 젠제상 분명 독순술로 읽을수가 있게 돼는거죠.. 차라리 처음부터 입을 벙긋거리는 말을 아예 넣지 않았으면 모를까..쩝.. 참 그리고 근데 전음 할때 꼭 입을 벙긋거려야 하나... 복화술이란것도 있는데 이걸 익히기에는 넘 심란한건가..
그러게요~ 전음을 복화술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 (단지 약간의 작용의 차이는 있겠지만 ^^) 어차피 복화술도 익숙해지면 거의 입술의 움직임 없이 말하는게 가능하죠....... 어쩔때는 소름끼친다는 ㅡ..ㅡ;;;
굳이 입을 벙긋거리지 않고 최대한 입을 모아서... 벙긋거린다는 모습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죄송합니다 (_ _)
전음이란것이 말소리에 내공을 실어서.. 원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기술의 설정 이름이 아닌가요? 결국 전음을 하기 위해서.. 말..을 해야한다는건데.. 으흠... 머.. 작가님이 설정하기 나름이긴하지만...ㅋ
그것은 전음을 배우기전에 복화술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나는야 라스베가스의 마술사~........
흠 복화술을 완벽히 익혀도 아예 안움직이는것 또는 아예 안보이는게 아닙니다 거의 안움직이는것일뿐 또한 내공이란게 있다면 바로 근처서 하는데 못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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