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없다고 단정 지울수는 없지만... 아마 찾기 힘들겁니다. 판타지는 환상입니다. 환상은 사실을 밑바탕으로 만들어진 동경이므로... 공포를 느끼기전에 사람들은(독자들은) 공포를 느끼기에 앞서 마약같은 마법적인 세계에 취하여 정신이 몽롱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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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__)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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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나비를 추천합니다.
노현전님.....? 이건 현실이니..아닌가?
단편/시 란에 제가 쓴 '동굴'이라고, '공포환상'장르를 추구하여 쓴 글이 있긴 있습니다만... 4편이 완결입니다.^^;
초코쉐이크를 원하시는군요.
갑갑나비 추천이요 격년연재를 하는 갑갑나비!!
바다별님의글 첫화를 보고 느낀것은 부시이 ㅅㅂㄻ 음 정말 기대되네요 바다별님 건필하세요
갑각나비 검색에서 안나오네요;;
<하얀 늑대들>, <더스크 워치> 작가분이신 윤현승님이 <깊은 숲>이라는 글을 쓰셨는데...(이건 개인지에 부록으로 포함되어있는 무지무지 작은 분량밖에 구할 수가 없어요.) 이 깊은 숲이 아마도 판타지 공포물(아니, 그보다는 미스터리?)을 지향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_^
갑각 나비 이건 드림워커 라는 사이트 찾아가셔야 합니다. 약 6년쯤전에 연재했던 판타지지만 보시면 아마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하시게 될걸요^^
매니악 이라는 멋진 소설이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사라진 듯 ㅠㅠ
육식동물은 어떨까요. 나름대로 소름끼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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