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싫소. [후다닥] 모미님의 쐐기풀왕관, 자건님의 메르헨(작가님이름으로 검색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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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중. 메르헨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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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중. 메르헨을 보시라.
메르헨의 인기상승을 위한 떡밥강화주문서+1을 사용하였습니다.
자추라도 하고 싶었으나 몸상태가 안 좋은 관계로 불참. 메르헨을 보시라. (왜, 왠지 끌린다!)
추천은 못하겠고 제가 가득 건저 갑니다 ㅋㅋ
저 엄청난 선작을 보고 추천하는건 불가능할 듯 하네요. 저도 건져갑니다. ;ㅁ;
三 更 雨 님의 무정강호. 지금 보고 있는데 괜찮군요. 자유연재 무협란에 있습니다.
메르헨이 머에요???? 그리고..저는 권오 추천합니다.... ㅋㅋㅋ
Maerchen 메르헨 당신의 어두운 추억을 아름답고 슬픈 결정안에 담아 가겠습니다. 라는 내용...
오늘부로 정규연재로 입성한, 제 글... 수라소천을 자추해 봅니다. ^^;;
제 글 배틀나이트 자추 할 게요~
우째 이런 일이 무시로 일어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에혀~~~~^^ 또 "고신선이 간다" 는 실종 되어 있다니....
메르헨을 보시라. 쐐기풀왕관을 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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