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박창준님의 패왕진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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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
와 이모군님 대단하네요, 저것만 보고 알다니...
아아.. 남궁진천이었나? 주인공이 세가를 욕하고 불연듯 어떤 미모의 여인이 주인공에게 다가와서 유혹 비슷하게 하는것까지 봤었는데 그게 그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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