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기억이 날듯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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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소설 하두많이 봐서 이름은 기억안나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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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봤는데... 힐름인가? ........뭐지? 출간작이었는데 아마 힐름
분명 조아라에서 연재하던.... 뭐였더라.... 네이버 검색으로 찾으니 쉬르리얼리즘의 축이군요.....
작은혀님,옥면귀객님//제가 딱 그상태[..] 강산님//아,힐름인가요?....요즘들어 책방에서 힐름을 못봤는데[덜덜]
환룡님//쉬르리얼리즘의 축..입니까(..)아니 그건 애초에 책방에 안들어왔는데.
쉬르리얼리즘의 축 이었던것 같은데요. 힐름..은 마법사가 주인공이지 않나요??
설천//음,전 둘다 본지 꽤 된지라 기억이 영.여하튼 둘다 찾아봐야겠습니다...라지만 도대체 어느곳으로가야[...]
힐름은 아닌대요. 힐름 전권 소장하고있어서 다시 한번 읽어봣는대. 롱기누스의 창은 막판에 빌려주는것밖에 않나왔습니다.
로로님//워매,부럽습니다.전권소장이라니.[..] 아,그러고보니 8번쨰 댓글에 설천님이라고 적어야하는데 님짜를 살짜쿵 빼먹었군요.넣어서 읽어주세요[..] 아니 읽을분이나 계시려나.
에반게리온..... (퍽!)
초보자때 쓰기 좋은 방패였는데 그것을 각성시키면 롱기누스의 창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 말고도 창을 각성시킨 사람이 있었는데 아마 주인공은 파괴쪽으로 각성시키고 주인공이 아닌 각성자는 보호쪽이었던듯....-ㅅ- 쉬르리얼리즘의 축이 맞습니다. 다만 저는 인터넷연재본으로 보았고 출간이후의 소식은 잘 모르겠네요.
이런말하기 뭐하지만..당시 조알에서 보다가..작가분이 쓴리플이던가 뭐를 보고..그뒤론 아예안봣는데.출판됫엇나요?
쉬르리얼리즘의 축 확실ㅋ 기억팍 나네요
롱기누스의 창은.. 던파?
쉬얼리즘의 축 맞습니다/// 룽기누스의 창 하니까 기억이 나네요///
쉬르리얼리즘의 축입니다. 게임소설에서는 최고라고 생각될 정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마지막 마무리인데... 마지막 부분은 제발 보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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