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즐겨보는 소설입니다... 화산신마 선수무적 흑염마존 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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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진님의 흑염마존 추천에서 살짝 웃었습니다. 헤헷.
뭔가 추천을 해 드리고 싶기는 한데... 제 선작목록에 있는 먼치킨 물들은 모두 보고 계시는군요-_-;;
저도 흑염마존 추천에 순간.. 하핫;; 태극진님 센스 ㅎㅎ
이빈우 - 고신선이간다. 게임소설론 modoc - 머독
,자추입니다. 제목은 '폭풍'입니다. 연재의 마지막 까지 읽고 판단해 주세요. 여러분의 냉정한 평가를 기다립니다. 댓글에서 남겨주시는 모든 글을 참골하겠습니다.
오오 태극진님 머쨍이!!!! 구경군이야님//고신선!! 1장 분량이 엄청난 ㄷㄷ 일단 추가!! 머독... 로또당첨!!! 462억???? 난 언제...?? 잼겠군요 ㅎㅎ 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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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울프님// 퓨전인겁니까? 일단 추가요 ㅎㅎ
흑염마존은 상당한 먼치킨입니다. ^^; 초반인데도 불구하구요. 솔직히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혹시 드래곤 볼? 아참 두만강님의 무영각이 빠졌군요. ㅋ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ㅅ;a
데빌메이지를 선작에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먼치킨 좋아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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