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자, 첫타로 넬피- 임팩트. 자추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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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피님 감사해여~
에스트라의이방인. 베나레스의총사. Wicked Love. 나이츠윈터. 블랙노바. 아를르캥. 바츠. 로망. 모두 재미는 보장합니다.
자-자 방금 따끈따끈한 한편 올린 흑염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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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입니다. 자유연재란, 판타지분야의 '폭풍'입니다. 만약 몇편의 맛보기로 보신다면 안 읽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연재편까지 읽으신다면 당연 제 글을 읽으시라고 추천합니다. 마지막에는 제 다음글을 기다리실 거라고 다짐합니다.
일루젼플래쉬가 볼 만 할지도 모르겠네요. 후덜덜... 자추하고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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