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계관: 마법과 검이 공존하는 세계가 판타지라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은 세계의 주시자면 좋겠습니다. 신을 대리한 신의 대리자... 그런 존재가 함부로 사람을 죽이고 분노 하고 ...사람 처럼 생각한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개개인의 사람마다 생각이 틀린데... 신적인 존재인 드레곤이 유아틱한건...도저희 참기 힘들더군요... ㅎㅎ 머 없어두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 같은... 드래곤은...드래곤 라자에 나오는 드래곤 자신만의
이성을 가졌음 좋겠습니다
마법: 마법은 정말 강력합니다. 하지만 마법이 모든걸 해결하는 건 이해 하기 힘들 군요. 즉.. 마법사가 일대일 전에 강하다는 것은 너무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매직 에로우 ;;; 정말 지겹군요...즉 제가 말하는것은 일대일전에 무저건 져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엄청난 마법사가 무적이라는 설정이.. 맘에 안든다는 것이지요 정말 강력한 데미지 딜러, 그러나 이에 따른 패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ㅋ엄청난 대단위 마법을 쓰고 나서 몸살이 난다던지..
검: 검을 쓰는 사람 ;;; 오러 좋습니다.... 하지만 검을 쓰는 사람까지 마나만의영양을 받아야 한다는것은;; 이해 하기 힘듬니다...기라는 개념이 마나와 비슷하지만... 굿이 기력과 마나를 같다 하는 것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적어 봅니다 마나도 있지만 다른 무언가도 있지 않을까요?
몬스터: 몬스터에게도 존재의 이유를 주십시오. 몬스터의 입장에서 보면는 인간이 침략자는 아닐까요? 우리가 자연을 파괴 할때 거기서 보는 동물의 입장에서 보면...우리가 침략자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다른 이종족: 이들에게도 사람과 같은 이성... 좀 다른 점을 부각 시켜주세요... 사람도 각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엄청 다른데... 이종족이면 더 하지 않을까요?
ㅎㅎ 작가님들이 멋진 환타지 작품을 기다려보면서 세계관을 적어보았습니다.. 스토리나... 주인공은... 작가님의 창의력에 기대어 봅니다.
1. 세계관
전형적인 D&D룰
검기 검강 따위는 없는 세상.
도란곤이 아닌 드래곤인 세상.
인과응보가 뚜렷한 세상.
2. 스토리
개념 必
인과응보 뚜렷할 것.
새드,해피 엔딩 모두 좋음
이리저리 방황이 아닌 목표를 향해 진행되는 소설.
(양판소의 경우 무슨 일을 하지!? 자 용병이 되자. 이러죠?-_-)
3. 등장인물
개성 있는 캐릭터.
좀 평범하더라도 자신의 가치관, 성격을 잘 반영 행동하는 캐릭터.
주인공이 히로인들한테 휘둘린다 하더라도 자신이 결정을 내릴 땐 확고한 캐릭터.
미소녀. (-_-;)
뇌 세포 숫자가 만 단위는 넘어야 함.
4. 문장
가벼운 문장이 좋아요.
하지만, 묘사는 확실하게!
즉, 문장으로 꼭 표현해야 할 것은 하고 불필요하다면 확실히 자를 것.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