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은 오히려 좀 지난 것들이 재미가 있더군요. 태극검제라던가, 황제의검 같은 것이... : ) 요즘 무협들은 어떤가 잘은 모르겠네요. 네웹소 쪽 한번 파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젊은 분들이 무협을 쓰니까 뭔가 색다른 맛이 있을지도요. 무협 로맨스가 대다수겠지만...ㅠㅠ
ㅎㅎ 무협뿐만이 아니라 다른 장르도 그런 거 같아요. 그때 그 시절에 재밌었던 작품들이 수여 개 존재하죠. 지뢰작의 수는 지금과 비슷했을 거예옄ㅋㅋ 예나 지금이낰ㅋㅋ.
무협이 강세인 문피아인데도 무협 찾아 네웹소 간다라.... 좀... 아이러니하네요.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낸다는 게 이런 걸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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