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껀 퓨전이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아직 스스로도 그럴 수 없음을 잘 알기에 물러나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선작 감사합니다. 제 작품은 장르가 없군요. ^^; 굳이 따지자면, 동서양풍 혼합 판타지.(두 세계가 합쳐진 형태의 퓨전) 이라고 하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판타지) 라고 하셔도 무방할듯
요즘 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따끈한 연재물입니다. 취향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 임제님의 육가장 <-- 요즘 무쟈게 뜨드라고요 판탄님의 제이코플래닛 <-- 옛날 그랑조라는 애니에서 소재를 따온 판타지 소설인듯? 흥미있고 재미있더라고요 *^^* 정말 따끈한 윤필천님의 장의문주 <-- 최근에 올린것 같은데 소재가 독특하고 신선해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흠흠... 이게 취향에 맞으면 다행인디. ... *^^*
거기에 광무대제 하나 추가했으면 하는 바람이;;
역천 게임소설인가요??;;;
저 뉴 잘떠요. ㅠㅠ
ㅎㅎ 선호작 리스트에서 제 작품을 본건 또 처음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퇴근하고 들어오는 길이라 피곤했는데 기분 좋아지네요.
청빙작가님 부탁입니다.. 비축분 풀어주세요 ㅠ_ㅠ.. 오늘 선작하고 한번에 다 봤어요 ㅠ_ㅠ..
신념// 헉... -ㅁ-;;; 마, 마음 약해지게 왜이러세요... ㅜㅠ 제가 지금은 일년 중에 일이 제일 바쁜 시기라, 하루 한 번 연재를 비축분으로 근근히 버티는 터라... 아우... 7월 둘째 주만 들어가면 연참 이벤트(?) 여러번 할게요. 약속드립니다. 또 현재 제 선작이 900 조금 넘는데, 천이 되면 연참이벤트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