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혹시 박선우님의 <정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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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벌이란 제목으로 연재하시다가 출판하셨을걸요.. 동생은 3명이구 절에 있는건 맞습니다. 주유소가 아니라 휴게소에서 폭주족이랑 싸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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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의 눈물]이란 제목으로 출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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