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뷁은....... 연담지기에게 혼납니다. 선호작 요청은.... "섬혼" 물론 제가 쓴 거죠. 퍽,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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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군요!
아놔에서 뿜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쓰고 있으니 봐주시구래 ㄷㄷ.
모계-무녀의 피. 대신 진입장벽이 좀 높습니다만, 이거만 넘기면 금방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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