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당문서생-암기 독 일필서생-붓 점혈 서궁-궁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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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님의 금의위사... 주인공이 창을 쓴다지요? 하핫..
출판작중에 구룡천하라고 있습니다 한번 봐보세요
havoc 님의 폭풍의대지
출판작중에 무적군림보/묵룡창/신창 등등..
창술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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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창술의 대가.. 역시 만년음양삼님의 내력은 장난이 아니시네요 사람을 웃길줄 아세요 ㅎ
출판작중에 사자후라고.. 곤 쓰다가 나중에 창으로 바꾸죠. 근데 이거 네타인가요? 좀 무서운데 ㅋ
산동악가 가 짱이죠 .
출판작중.. 마창이라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부채를 쓰는 선무도있습니다 출판작입니다
선무에 한표~ 중간에 쉬다가 다시 오시더니 너무 재밌음^^
장일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ㅋㅋ 출판작이고"창"을 소재로 한 소설중 산동악가만한게 없는것 같더라고요
용화구전 양가창 입니다
무협은 아니지만 하프블러드 추천해봅니다.
레드아이즈
산동악가 재미는 있지만 끝이 쫌 아쉬웠었어요
성진님의 수신호위 창쓰십니다 전력을 다할때만 쓰는 것같은데.. 설렁설렁할때는 곤을 쓰더군요..
전잼있게 본소설이 마창 묵룡창 산동악가 이렇게 3가지소설입니다
무협아닌 판타지지만 앙신의강림에서 쥔공이 창쓰죠.. 스킬명 볼텍스~!!;;
볼텍스;; 그거 딴소설에서 곰가면인가 ... 할아버지가쓰던기술 ㄷㄷ! 선무에 두표 ㅋㅋ 주인공이 많이 강하지만.. 그래도 재밌음 묵룡창,마창,권왕무적,소림권왕,궁귀검신,궁극의대제
현령무적 : 주변의 잡히는 것 모두가 무기가 되어버립니다. 이제 곧 출판이라고 하시니 글은 올라오지 않을 듯 하군요.
창을 언급하면 두 작품...마창과 산동악가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 작품의 경우 중반까지는 괜찮은데 결말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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