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판소에서 나오는 소설들은 마동왕님의 구미에 맞는게
없을듯하네요..
구미에 맞으시는것 찾으실려면 80년에나온 무협이나 90년대에
나온 초창기 시절의 환타지 또는 무협을 찾아 보세요..
워낙 오래된것들이라 찾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요즘의 도서대여점에는 있지도 않을거에요..
예전에 오랜된 만화방이나 가야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아님 헌책방에나 가야 찾으실듯 싶네요..
후다닥~~~~~~~~~~~~~~~
출판되지 않은 작품들 중에서는 모르겠습니다만,
삼두표님의 책(머리셋달린 표범 삼두표가 나오는 글이 '신왕기'였던것 같습니다.)들과
위에 클러버님이 말씀하신 이수영님의 책들(귀환병이야기, 암흑제국의페리어드,...)이
새로운 세계와 마수 등을 독창적이면서도 매끄럽게 설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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