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울한 현실에서 천재란것도 기연인데.... 천재의 선견지명도 전부 따지면 기연인데.... 태클은 아니구요... 바론의 군주 인가? 그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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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은 아닐테고... [아마 먼치킨] 음.... 아, 앙신의 강림...... 도 아니고..... 음.. [아마~도 먼치킨2] 전왕전기.........도 아닐테고... [암울하지가 않아.] 음...... 죄송합니다!! 어흐흑.... 그래도 레벨이 좀 암울해요.. 주인공도 점차 성장하고.. 아, 검귀궁신.. 은 맞지 않을까요?
리온워커 정도가 좋겠네...
....나비계곡?
같잖은 기연이라는 표현은 좀 그런데요. 정도가 지나치다든가 과하다든가(던가인가요?) 하는 표현도 있고요.
성장물은 아니지만, '마에스트로' 추천해요~ 후반에 암울한 분위기와 배다른(?)행제의 암살..? 정도..
그. 그 얼마전에 7권 완결난....기억이!
하고 황제를 향해 쏴라! 빵!
'레드킹'이란 소설 추천합니다. 님이 요구하는 사항에 잘 맞는 소설인 것 같아요.
동천
현재 작가란 연재중인 흑묘
음.... 표류공주?
표류공주가 딱일듯...그 처절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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