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완결된 작품인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보니비님의 '망각의 문' 읽어보셨어요?
연재 중인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모미님의 '쐐기풀왕관', EarlGrey님의 '열세번째 제자',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ProSpecter님의 'The블랙스펙터', 건즈백님의 'X2',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 등을 추천합니다.
... 그런데 한 달이라면... 다른 분들이 추천한 작품을 최근 것부터 다 읽어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좋은 글 발견하신다면 추천글 남겨주세요~! 알찬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단무기님의 나부파
(가난한 시골 청년의 슬픈 무림 진입기.15편정도 연제되었는데 좋은 글이 될 조짐이 있는 글입니다.)
카레왕님의 바바리안
주인공 군터의 비정하고 욕심으로 가득한 삶, 그리고 그를 변하게 하는 것들. 작가님의 약간의 사정으로 연제주기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재미난 글, 읽으시기 좋은 넉넉한 분량)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
성깔있는 잔머리 모략가 잔 그가 모험을 시작한다. 성실연제로 독자들을 즐겁게 하시는 풍류랑행님의 작품,넉넉한 분량,)
콜린님의 오후5시외계인
(4차원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고고 고고!!.유쾌하고 재미난 글입니다. 컴퓨터 앞에서 낄낄거렸던 글. 연제량은 얼마 안되지만 읽으실땐 웃을수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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